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26년이 되는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고리 원전 1호기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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