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진해군항제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경남 진해시 경화동 경화역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터널 아래서 진해로 향하는 무궁화열차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군항제는 ‘벚꽃과 군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진해/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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