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이 금강에 대한 조사에 나선 28일 오후 공주보 앞에서 수심을 측량하려 했으나 수자원공사가 일부로 수문을 열어놓아 유속이 빨라 측정을 불가능 하게 되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이 금강에 대한 조사에 나선 28일 오후 공주보 앞에서 수심을 측량하려 했으나 수자원공사가 일부로 수문을 열어놓아 유속이 빨라 측정을 불가능 하게 되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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