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청소년들에게 한강의 수자원과 수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마련한 ‘제1회 푸른한강가꾸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푸른한강지키기운동본부 한강수비대원들이 물 속에 있던 폐타이어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