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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인적없는 곳 저어새의 마을

등록 2015-05-26 21:53

저어새 가족 100여쌍이 2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의 한 무인도에서 새끼를 돌보며 나뭇가지를 옮기고 있다. 저어새는 전세계에 2000여마리 정도만 남아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번식지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지명은 밝히지 않는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저어새 가족 100여쌍이 2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의 한 무인도에서 새끼를 돌보며 나뭇가지를 옮기고 있다. 저어새는 전세계에 2000여마리 정도만 남아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번식지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지명은 밝히지 않는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의 마을 저어새 가족 100여쌍이 2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의 한 무인도에서 새끼를 돌보며 나뭇가지를 옮기고 있다. 저어새는 전세계에 2000여마리 정도만 남아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번식지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지명은 밝히지 않는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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