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날씨] 늦은 오후 곳곳에 소나기…더위는 계속

등록 2015-06-19 00:01수정 2015-06-19 00:07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금요일인 19일은 온 나라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일부 지방에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다. 밤까지 강수량은 5~30mm가량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제주 20도, 대구 18도, 부산·광주·대전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제주 24도, 부산 25도, 대구 28도, 광주·대전 29도로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강원 영동은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20일은 온 나라가 흐린 가운데 새벽에 서울·경기·강원 영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5~4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이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박지원 “대관아!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 애도 1.

박지원 “대관아!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 애도

[속보] 검찰,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2.

[속보] 검찰,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윤석열 탄핵 등 나흘 연속 변론 3.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윤석열 탄핵 등 나흘 연속 변론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4.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검찰, “서부지법 문 박살 냈다” 생중계 유튜버 구속영장 반려 5.

검찰, “서부지법 문 박살 냈다” 생중계 유튜버 구속영장 반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