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잠실대교에서 행주대교 구간까지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 사흘째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북단 수중보를 사이에 두고 홍제천(오른쪽)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과 짙은 녹색으로 변한 한강물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강의 잠실대교에서 행주대교 구간까지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 사흘째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북단 수중보를 사이에 두고 홍제천(오른쪽)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과 짙은 녹색으로 변한 한강물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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