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건립을 반대하는 박그림 설악산 녹색연합대표, 조현철 신부, 박성율 목사 등 10여 명이 지난 10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대청봉으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bong9@hani.co.kr
설악산 케이블카 건립을 반대하는 박그림 설악산 녹색연합대표, 조현철 신부, 박성율 목사 등 10여 명이 지난 10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대청봉으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bong9@hani.co.kr
설악산 케이블카 건립을 반대하는 박그림 설악산 녹색연합대표, 조현철 신부, 박성율 목사 등 10여 명이 지난 10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대청봉으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bong9@hani.co.kr
설악산 케이블카 건립을 반대하는 박그림 설악산 녹색연합대표, 조현철 신부, 박성율 목사 등 10여 명이 지난 10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대청봉으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bong9@hani.co.kr
설악산 케이블카 건립을 반대하는 박그림 설악산 녹색연합대표, 조현철 신부, 박성율 목사 등 10여 명이 지난 10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대청봉으로 향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bong9@hani.co.kr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이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가 케이블카 지주건설 예정지 근처에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지난 5일 포착됐다. 케이블카반대범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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