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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순교자 124위 되새기며

등록 2015-08-23 20:22수정 2015-08-24 17:23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한 돌을 맞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이를 공경의 대상인 복자로 선포하는 교황의 선언) 기념 바닥돌 축복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바닥돌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한 돌을 맞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이를 공경의 대상인 복자로 선포하는 교황의 선언) 기념 바닥돌 축복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바닥돌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한 돌을 맞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4위 시복(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이를 공경의 대상인 복자로 선포하는 교황의 선언) 기념 바닥돌 축복식’이 열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바닥돌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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