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와 ‘4대강조사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4대강 사업 책임자 처벌과 영주댐 담수화 중단을 촉구하는 300인 선언을 하고 있다. 이 선언에는 김세균 정의당 공동대표와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배영근 녹색법률센터 변호사, 박문수 예수회 신부(앞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와 ‘4대강조사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4대강 사업 책임자 처벌과 영주댐 담수화 중단을 촉구하는 300인 선언을 하고 있다. 이 선언에는 김세균 정의당 공동대표와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배영근 녹색법률센터 변호사, 박문수 예수회 신부(앞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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