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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 기습 시위

등록 2016-01-25 11:16수정 2016-01-25 11:38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을 기습 점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서 반려와 환경영향평가위원회 재개최를 요구했다. 활동가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진 해산했고, 전원 현장에서 연행됐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 위해 건물로 오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 위해 건물로 오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 위해 건물로 오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 위해 건물로 오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강원 원주 반곡동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원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원주/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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