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을 보인 지난해 11월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사거리의 수령 860년이 넘은 향나무 뒤로 예술의 전당 건물이 희뿌옇게 보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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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11:59수정 2021-01-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