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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만리재사진첩] 장애인 생활체육 한마당, 3년 만에 활짝

등록 2022-09-20 16:22수정 2022-09-21 01:40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대형볼 릴레이 경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대형볼 릴레이 경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한마당 축제인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3년 만에 열린 이 대회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이다. 5개의 동호인 종목(볼링·파크골프·당구·보치아·조정)과 4개의 화합 종목(대형볼릴레이·단체릴레이·협동바운스·볼풀농구) 및 16개의 체험 종목(한궁·티볼·스크린사격 등)이 펼쳐진 이번 대회는 25개 자치구의 선수 2800여 명이 참가해 자치구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늦더위가 수그러들고 태풍 ‘난마돌’이 비껴간 뒤 모처럼 펼쳐진 가을 하늘 아래에서 벌어진 체육대회의 이모저모를 담아봤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협동바운스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협동바운스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플로어 컬링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플로어 컬링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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