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는 장애인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0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의 상담 창구 앞에서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65개 업체가 참가한 이 채용박람회에서 1차 합격한 231명은 최종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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