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협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의대 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이슈의대 정원 확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2-04 22:10수정 2023-12-0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