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수유동 유현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26일 오전 학교 과학실에서 구청이 마련한 ‘1830 손씻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새로 배운 방법대로 손을 씻어 보고 있다. 하루 8번, 30초동안 손바닥과 손등뿐 아니라 손톱과 손가락 사이까지 씻는 ‘1830 손씻기’로 각종 질병의 7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강북구청은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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