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29일 진행된 ‘꼬마 허준 한의사 체험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김경호 한의사로부터 진맥을 받고 건강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겨레>육아 사이트 ‘베이비트리’(babytree.hani.co.kr)와 대한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허준박물관을 둘러보고 건강하게 여름 나는 법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글·사진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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