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한 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연 ‘교육감 직권 남용, 업무상 배임, 사전선거 의혹 문용린 교육감 검찰 고발’ 기자회견에서 조남규 공동대표(오른쪽)가 고발 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논란이 된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와 관련된 정직·약속·용서 등의 글귀가 뒤쪽 시교육청 건물 외벽에 걸린 대형 펼침막에 적혀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개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한 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연 ‘교육감 직권 남용, 업무상 배임, 사전선거 의혹 문용린 교육감 검찰 고발’ 기자회견에서 조남규 공동대표(오른쪽)가 고발 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논란이 된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와 관련된 정직·약속·용서 등의 글귀가 뒤쪽 시교육청 건물 외벽에 걸린 대형 펼침막에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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