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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정부 “메르스 괴담 유포 엄단”…종로에서 뺨 맞고?

등록 2015-06-05 13:16수정 2015-06-05 13:19

법무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 통해 근거 없는 괴담 퍼져”
마스크를 쓴 헌병들이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공군작전사령부 입구에서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평택/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마스크를 쓴 헌병들이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공군작전사령부 입구에서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평택/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무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해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이날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메르스와 관련된 근거 없는 괴담이 퍼지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행위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사회 혼란을 야기할 뿐 아니라 정부의 질병 관리를 어렵게 함으로써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부의 초동대처 실패로 메르스가 급속히 확산된 데다 메르스 관련 정보까지 공개하지 않아 국민들의 혼란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이런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그래픽 뉴스] ‘메르스 대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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