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포토] 흡연경고 그림 ‘위에 있어야 잘 보여요’

등록 2016-05-10 19:59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을 위쪽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경고 그림이 아래에 들어갈 경우 진열대 가격표시판에 가려져 법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을 위쪽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경고 그림이 아래에 들어갈 경우 진열대 가격표시판에 가려져 법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을 위쪽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경고 그림이 아래에 들어갈 경우 진열대 가격표시판에 가려져 법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동정 감시”라는 김용현의 궤변, 정치·법조인 ‘타깃’ 인정한 셈 1.

“동정 감시”라는 김용현의 궤변, 정치·법조인 ‘타깃’ 인정한 셈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2.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3.

국민연금 시행 37년 만에…첫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4.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윤석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계엄 문건 이상민도 전달” 5.

윤석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계엄 문건 이상민도 전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