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을 위쪽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경고 그림이 아래에 들어갈 경우 진열대 가격표시판에 가려져 법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을 위쪽에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는 경고 그림이 아래에 들어갈 경우 진열대 가격표시판에 가려져 법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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