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20일 기자간담회서 밝혀
“병원 쪽 법이나 규정 어긴 것 없어”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면 협력 가능”
“병원 쪽 법이나 규정 어긴 것 없어”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면 협력 가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한겨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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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17:21수정 2020-01-2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