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환자 2명 늘어 모두 24명
26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별진료소까지 차를 몰고 온 시민은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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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17:07수정 2020-02-26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