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8일 0시 기준
지난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도림역사에서 일하던 환경미화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함께 근무하는 동료 미화원 16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이 중 7명이 26일에 추가로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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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09:30수정 2020-09-2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