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6일 0시 기준
지난 25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모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위병소 장병이 방역당국 관계자들을 부대에 들여 보낸 뒤 출입문을 닫고 있다. 이날 이 부대 훈련병 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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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09:33수정 2020-11-2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