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사

대전·충남 첫 여성총경 송정애씨

등록 2011-12-13 21:02

대전·충남 첫 여성총경 송정애씨
대전·충남 첫 여성총경 송정애씨
대전·충남 경찰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이 총경 계급장을 달게 됐다.

경찰청이 13일 발표한 총경 승진 임용 대상자 가운데 송정애(48·사진) 충남경찰청 교육계장이 주인공이다. 송 계장은 198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충남 연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을 거쳤다.

송 계장은 “국민과 호흡하면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지휘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충남경찰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