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 23일 거제에서 열려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한 조합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의 격려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선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희망배에 메시지를 쓰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흔들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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