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 폐기 공동 투쟁”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공원에서 열린 ‘비정규직 법안 폐기와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자신의 소원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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