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정규직으로 고용하라’

등록 2008-06-18 22:04

‘정규직으로 고용하라’
‘정규직으로 고용하라’
회사의 직접고용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030일째 농성 중인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비정규 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앞에서 열렸다. 8일째 단식하며 회사 공장 옥상을 점거해 시위 중인 조합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1.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황운하·송철호 무죄…‘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2.

황운하·송철호 무죄…‘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아내 떠나보낸 구준엽 마지막 키스…“울음소리에 가슴 찢어져” 3.

아내 떠나보낸 구준엽 마지막 키스…“울음소리에 가슴 찢어져”

[속보] 헌재,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추가 채택…윤석열 쪽 신청 4.

[속보] 헌재,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추가 채택…윤석열 쪽 신청

명태균·윤 부부가 띄운 ‘제보사주’, 앞장서 퍼뜨린 조선일보 5.

명태균·윤 부부가 띄운 ‘제보사주’, 앞장서 퍼뜨린 조선일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