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총기사고 현장검증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병대 2사단 소초에서 일어난 총기사고 현장검증이 진행된 19일 낮 동료에게 총을 쏜 김아무개 상병이 휠체어를 탄 채 수사관들과 함께 소초 막사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병은 환자복 하의에 빨간색 해병대 상의를 입고, 왼쪽 팔과 양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현장검증에 임했다. 강화/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병대 2사단 소초에서 일어난 총기사고 현장검증이 진행된 19일 낮 동료에게 총을 쏜 김아무개 상병이 휠체어를 탄 채 수사관들과 함께 소초 막사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병은 환자복 하의에 빨간색 해병대 상의를 입고, 왼쪽 팔과 양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현장검증에 임했다. 강화/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