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해고 노동자 여민희씨와 오수영씨가 서울 혜화동 혜화성당 종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 50일째인 27일 오전 유득규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상황실장이 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투쟁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재능교육 해고 노동자들은 전날 중구청의 소공동 환구단 농성장 철거에도 불구하고 이날로 1924일째 농성을 이어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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