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출범식에서 조돈문 상임대표(뒷줄 가운데) 등이 ‘삼성을 바꾸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출범식에서 조돈문 상임대표(뒷줄 가운데) 등이 ‘삼성을 바꾸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노동인권지킴이는 삼성그룹 노동자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 설립을 지원·확대하고, 노동조건 후퇴와 인권침해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이날 출범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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