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예술단 숙소에서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무용수 라자크(26)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에게 허리에 찬 의료용 복대를 보이며 열악한 노동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포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예술단 숙소에서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무용수 라자크(26)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에게 허리에 찬 의료용 복대를 보이며 열악한 노동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포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