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노동자 동의 없는 임금피크제’ 항의받는 고용부장관

등록 2015-05-28 20:10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 주최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씨씨엠엠(CCMM)빌딩 12층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공청회장으로 들어서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로부터 둘러싸인 채 항의를 받고 있다. 결국 이 장관은 5분 만에 발길을 돌렸고 예정된 공청회는 무산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 주최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씨씨엠엠(CCMM)빌딩 12층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공청회장으로 들어서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로부터 둘러싸인 채 항의를 받고 있다. 결국 이 장관은 5분 만에 발길을 돌렸고 예정된 공청회는 무산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 주최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씨씨엠엠(CCMM)빌딩 12층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공청회장으로 들어서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로부터 둘러싸인 채 항의를 받고 있다. 결국 이 장관은 5분 만에 발길을 돌렸고 예정된 공청회는 무산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1.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2.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3.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4.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극적인 날씨…오늘 낮 기온 20도, 폭염 무너뜨린 ‘추분 매직’ 5.

극적인 날씨…오늘 낮 기온 20도, 폭염 무너뜨린 ‘추분 매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