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의 고공농성 200일을 앞두고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6~27일 1박2일 동안 희망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아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에서 188일째 정규직 채용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는 27일이면 200일을 맞이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아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에서 18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시청 앞 옛 국가인권위 건물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아차 사내하청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고공농성 중인 서울 시청 옆 옛 국가인권위 건물 위 광고탑.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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