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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고공농성 188일째

등록 2015-12-15 20:32수정 2015-12-15 22:07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인 최정명(왼쪽),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시청 옆 옛 국가인권위원회의 광고탑에서 188일째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광고탑 아래에서는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들의 고공농성 200일이 되는 26·27일 1박2일 동안 ‘희망버스’ 행사를 진행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A href="mailto:bong9@hani.co.kr">bong9@hani.co.kr</A>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인 최정명(왼쪽),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시청 옆 옛 국가인권위원회의 광고탑에서 188일째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광고탑 아래에서는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들의 고공농성 200일이 되는 26·27일 1박2일 동안 ‘희망버스’ 행사를 진행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인 최정명(왼쪽), 한규협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시청 옆 옛 국가인권위원회의 광고탑에서 188일째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광고탑 아래에서는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들의 고공농성 200일이 되는 26·27일 1박2일 동안 ‘희망버스’ 행사를 진행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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