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4일 오전 전태일 열사 동상이 있는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버들다리에서 ‘2016 투쟁선포 시무식’을 열어 정부의 노동개편에 맞서는 총파업 결의를 다진 뒤 손뼉을 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4일 오전 전태일 열사 동상이 있는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버들다리에서 ‘2016 투쟁선포 시무식’을 열어 정부의 노동개편에 맞서는 총파업 결의를 다진 뒤 손뼉을 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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