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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쉬운 해고’ 반대 오체투지

등록 2016-01-07 11:58수정 2016-01-07 12:00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이날 오체투지 행진에는 조계종 스님, 철도 노조와 공무원 노조, 전교조, 하이디스 노조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오체투지 출발에 앞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오체투지 출발에 앞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조합원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노사정 합의로 인한 쉬운 해고에 반대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들은 조계사에서 광화문을 거쳐 정부종합청사까지 인도로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오체투지에 참가한 코레일 해고노동자 김갑수 대한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노동위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이 단행되면 성과제도를 빌미로 쉬운 ‘일반해고’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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