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를 위해 서울역에서 사전집회를 마치고 행진해, 서울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정용선임기자 lee312@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저성과자 해고·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노동개혁에 반대하는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오는 25일 정오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를 위해 서울역에서 사전집회를 마치고 행진해, 서울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정용선임기자 lee312@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를 하고 있다. 이정용선임기자 lee312@hani.co.kr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무대전광판에 기아자동차 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45) 대의원과 한규협(41)가 서울광장에서 집회하는 조합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용선임기자 lee312@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선포대회‘를 위해 서울역에서 사전집회를 마치고 행진해, 서울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정용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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