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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노조 가입 받아달라’

등록 2016-02-28 17:39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상경 기자회견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위원장실 문에 노조 가입원서를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위원장실 문에 노조 가입원서를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최근 200여명에 이르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조합에 가입하겠다고 원서를 냈는데도 이를 승인하지 않아 논란을 빚는 가운데 28일 오후 울산에서 올라온 노동조합 비가입 노동자 108명이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가입원서를 내기 위해 금속노조 위원장실을 찾았으나 아무도 없어 잠긴 문 앞에 가입원서를 붙였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직접 작성해온 가입원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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