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반올림 농성장에 모인 활동가와 시민들이 봄을 맞아 이제까지 삼성반도체에 근무하다 병으로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꽃 화분과 솟대를 만들어 농성장 주변에 설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반올림 농성장에 모인 활동가와 시민들이 봄을 맞아 이제까지 삼성반도체에 근무하다 병으로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꽃 화분과 솟대를 만들어 농성장 주변에 설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반올림 농성장에 모인 활동가와 시민들이 봄을 맞아 이제까지 삼성반도체에 근무하다 병으로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꽃 화분과 솟대를 만들어 농성장 주변에 설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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