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반도체 노동자 추모 화분과 솟대

등록 2016-03-20 19:35수정 2016-03-20 19:35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 활동가와 시민들이 절기상 ‘춘분’을 맞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농성장에서 삼성 반도체와 엘시디(LCD) 공장에서 근무를 하다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화분과 솟대를 만들고 있다. 반올림은 이날로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166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 활동가와 시민들이 절기상 ‘춘분’을 맞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농성장에서 삼성 반도체와 엘시디(LCD) 공장에서 근무를 하다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화분과 솟대를 만들고 있다. 반올림은 이날로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166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 활동가와 시민들이 절기상 ‘춘분’을 맞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앞 농성장에서 삼성 반도체와 엘시디(LCD) 공장에서 근무를 하다 죽은 76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화분과 솟대를 만들고 있다. 반올림은 이날로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166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1.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윤석열, 법정 중앙에 앉아…구속영장 심사 진행 중 2.

윤석열, 법정 중앙에 앉아…구속영장 심사 진행 중

경찰버스 밀며 “위조 영장·불법 체포”…윤석열 지지자 격앙 3.

경찰버스 밀며 “위조 영장·불법 체포”…윤석열 지지자 격앙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4.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서부지법 출석 소식에 고조감 5.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서부지법 출석 소식에 고조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