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탁 전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과 박준호 사무국장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 150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는 고공농성 중인 홍기탁 전 파인텍지회장, 박준호 사무국장의 무사귀환과 사쪽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이들의 일상을 온라인에 연재할 계획입니다.
연재굴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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