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덕수궁 돌담길서 ‘쌍용차 거짓과 광란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 열려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서로의 체온으로 얼음을 녹여 그 속에 숨겨진 ‘복직’ 메시지를 찾는 행위극을 함께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차 해고노동자들이 해고없는 세상과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쌍용차 거짓과 광란의 10년, 위로와 연대의 날 행사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해고 없는 세상과 복직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