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북단 인근 철탑에 올라
“비정규직 끝장내자”, “엘지가 직접 고용하라” 촉구
“비정규직 끝장내자”, “엘지가 직접 고용하라” 촉구
엘지유플러스 하청업체 노동자인 김충태 씨(왼쪽)와 고진복 씨가 12일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 북단에 있는 40m 높이 철탑에 올라 “비정규직 끝장내자”, “엘지가 직접 고용하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엘지유플러스 하청업체 노동자인 김충태 씨(왼쪽)와 고진복 씨가 12일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 북단에 있는 40m 높이 철탑에 올라 “비정규직 끝장내자”, “엘지가 직접 고용하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엘지유플러스 하청업체 노동자인 김충태 씨(왼쪽)와 고진복 씨가 12일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 북단에 있는 40m 높이 철탑에 올라 “비정규직 끝장내자”, “엘지가 직접 고용하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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