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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비정규직 이제 그만” 100인 대표단 청와대 앞 기습시위

등록 2019-01-18 16:23수정 2019-01-18 16:27

‘불법파견 사용자 처벌! 정규직 전환’ 등 구호 외치다 경찰에 연행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6명이 18일 청와대 앞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아차와 한국지엠(GM),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18일 오후 3시께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불법파견 사용자 처벌! 정규직 전환’ 등의 주장을 쓴 펼침막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후 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장 등 6명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막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막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기아차, 한국지엠(GM), 아사히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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