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 노동실태 고발 전태일 50주기 14번째 캠페인 열려
근로계약서 작성 않고, 최저 임금도 못 받아.
근로계약서 작성 않고, 최저 임금도 못 받아.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14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려 가면을 쓴 패션 어시스턴트들이 노동착취를 고발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가면을 쓴 패션 어시스턴트들이 착취구조의 대물림을 자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청년유니온, 패션 어시스턴트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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