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2일째인 18일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 학생 단체관람을 극우 유튜버 등이 비판한 일을 두고, 교사단... 2023-12-18 16:16
검찰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관석 무소속 의원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2023-12-18 16:15
“1교시 국어시험이 1분 빨리 종료되면서 마지막 세문제를 3번으로 표시해 다 틀렸고, 1점 차이로 국어는 등급이 떨어졌습니다... 2023-12-18 16:13
국회 본회의를 이틀 앞두고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들이 오체투지에 나섰다.18일 오전 국회 들머리... 2023-12-18 16:13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늘고 있다. 교육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를 그만두는 학생의 수는 2020년 3만2... 2023-12-18 16:09
대안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 민기(가명)와 상담을 했다. 담임 선생님이 민기가 친구가 없다며 상담을 의뢰해 왔다. 민... 2023-12-18 16:03
이경(43)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보복운전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부대변인은 경찰 조사 과정과 재판... 2023-12-18 15:44
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인 18일 자수했다. 경찰은 여전히 첫번째 낙서 용의자 2명을 ... 2023-12-18 15:34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와 과밀학급 문제가 현실화하는 서울 지역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형 캠퍼스’가 추진되고 ... 2023-12-18 15:04
임금체불 문제 해결과 택시 완전 월급제(일정 시간 이상 일하면 임금을 조건 없이 월급으로 지급) 시행을 요구하다 분신해 숨... 2023-12-18 14:42
서울대가 정부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올해보다 270억원의 연구비가 내년에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2023-12-18 14:1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저희가 바라는 염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추위가 대... 2023-12-18 14:03
‘북극 한파’보다 더 강한 추위가 오는 21일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18일 ... 2023-12-18 13:53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용의자들을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특정했다. 서울경찰청은 18일 열린 정례 ... 2023-12-18 13:31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10년 동안 간호해 온 50대 환경미화원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 2023-12-1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