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해임사유 일방 주장 불과…긴급 효력정지 필요”
지난 12일 해임된 김의철 한국방송(KBS) 전 사장이 서울행정법원에 해임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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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4 14:32수정 2023-09-14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