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겨레문학상 시상식이 6일 오후 5시 한겨레신문사 3층 교육실에서 열려 당선작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작가 조영아씨가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왼쪽부터 본심을 맡은 소설가 이순원·박범신씨, 수상자 조영아씨, 한겨레신문사 정태기 사장, 예심위원인 평론가 강유정씨.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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