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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선 ‘방송장악’ 밖에선 “방송독립”

등록 2009-08-07 19:13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위 사진 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문화방송>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새 이사로 임명된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방통위 앞에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야4당 대표 인사들이 방문진 이사에 편향적 인물들을 임명한 것 등을 비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위 사진 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문화방송>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새 이사로 임명된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방통위 앞에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야4당 대표 인사들이 방문진 이사에 편향적 인물들을 임명한 것 등을 비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위 사진 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문화방송>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새 이사로 임명된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방통위 앞에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야4당 대표 인사들이 방문진 이사에 편향적 인물들을 임명한 것 등을 비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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